인천시가 올해 75주년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해 미국 맥아더재단과 '기념사업 공동 발굴·추진과 한미동맹 강화 및 자유·평화 수호를 위한 민관 프로그램 개발' 등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유정복 인천시장은 조셉 레인즈 주니어 재단 대표이사와 시청에서 환담하고 맥아더 장군의 직계가족인 아서 맥아더 4세가 보낸 친서를 전달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1962년에 설립된 재단은 맥아더 장군의 삶과 업적을 기리고 그의 신념인 '의무, 명예, 조국'을 후대에 전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에 있는 맥아더 기념관을 지원하며,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태욱 (taewook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91616291761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